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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앞으로의 수능 관건은 '사탐런' : 과탐을 왜 배우니?

A-com 2023. 12. 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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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인원이 많은 과목이 최고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윤리와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정치와법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33% 28% 8% 7% 6% 5% 4.2 3% 1%

 중요한 부분은 비율입니다. 과탐의 어려움을 사탐으로 극복하고자 함인데 괜히 힘든 일 만들 필요는 없죠. 가장 좋은 과목은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입니다. 참고로 경제는 논술생각하고 준비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당연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전 논술로 서강대 경제학과에 합격한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이 경제를 준비했던 유일한 학생입니다.

 그만큼 경제는 준비된 아이들이 택하는 과목이라 쉽사리 덤빌 과목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좀 전략적으로 준비를 해야합니 다. 그렇다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괜히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했다가 불리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과침공이 부른 후속타

과탐필수 폐지
과탐의 엄청난 공부량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12122143015#c2b

 

선택과목 벽 허무니…이과생들 ‘사탐 런’

“재수 때는 국어·수학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할 것 같은데 ‘사탐 런’ 어떨까요?” “내년에 ...

m.khan.co.kr

 우선 더 궁금한 분들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드리자면 이번 수능에서 미적분의 체감 난이도가 올라서 문제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미적분을 공부하는 것이 표점에서 이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과생의 경우 과탐 1과목의 공부량은 정말 엄청납니다. 반면 사탐은 암기다 보니 등급 맞추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이과 상위권의 경우 3개월이면 1등급 잡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기사들의 간단 정리였고 이제 진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과탐 상위권 절대 사탐으로 안 갑니다. 왜냐하면 반영비율이나 가산점 때문입니다. 특히 의대에서 과탐에 가산점 주는 곳 너무나 많습니다. 하물며 수학에서 가산점을 주는 강원대 의대도 있습니다. SKY를 쳐다보는 학생은 절대 과탐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사탐런은 누가 해야 할까요?!

 바로 과탐 3~5등급 학생과 중경외시 이하를 노리는 학생이 도전할만합니다. 그 학생들은 차라리 사탐에서 1등급 노리고 높은 표점 받고 남는 시간으로 수학, 국어에 매진하는 것이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상위대학은 이 전략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의 상위대학은 가산점 때문에 표준점수에서 2~3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 각오하고 도전하는 것도 꽤 승산은 있습니다.

 아니면 과탐 1 과목 사탐 1 과목 이렇게 선택해서 불리함을 줄이는 방식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탐 중하위권 학생들은 고민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상위 주요 대학에서 과탐선택 폐지했다고 해도 반영비율이나 표점가산점 잘 보셔야 하고 표점에서 3% 이득을 주면 결국 과탐 선택자는 2~3점 얻어가는 겁니다.  함부로 결정한 부분은 아니기에 목표하는 대학의 정시반영 다 살피고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입시는 참 복잡해졌고 학생들과 부모님이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기는 참 힘듭니다. 국가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입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검색이 가능한 사이트라도 개설되면 참 좋을 텐데 그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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